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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감기에 걸린 준범이를 위해 제이쓴은 힐링 데이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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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범이를 위해 족욕을 준비한 이후 준범이를 재우기 위해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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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준범이가 낮잠을 자는 사이 제이쓴은 놀거리를 준비했다. 털실을 이용해 유아용 교구를 만들기 시작한 제이쓴은 "나 며칠 전에 웃긴 DM 받았는데" 라며 "어떤 아빠 팬이 '쓴 아빠 제발, 슈돌 안 나오시면 안되나요'" 라는 DM을 보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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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고수답게 제이쓴은 교구를 완성했고, 밥을 잘 먹지 않는 준범이를 위해서 엄마 홍현희의 영상을 틀어주는 기지를 발휘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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