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철저한 철학이 드러났다.
영국 언론 미러는 29일(이하 한국시각) '텐 하흐 감독이 두 번이나 지각한 선수를 제외했다. 스태프들은 텐 하흐 감독이 무엇을 기대하는지 잘 알고 있다. 맨유 선수들은 2023~2024시즌을 앞두고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의 금지 접근법을 빠르게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텐 하흐 감독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아약스(네덜란드)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맨유는 텐 하흐 체제에서 카라바오컵 우승,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준우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위를 기록했다.
미러는 '텐 하흐 감독은 주장인 해리 매과이어를 제외하는 것 등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는 지난 여름 비 시즌 투어 중 지각한 선수를 제외하는 등의 변화도 줬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더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익명의 선수가 비 시즌 투어 중 팀 회의 두 차례 지각했다. 텐 하흐 감독은 그를 투입할 계획이었지만, 제외 처벌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텐 하흐 감독은 새 시즌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미러는 '텐 하흐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는 시즌 준비에 빠르게 착수할 것이다. 그의 규율은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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