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강력한 상승세. 톱 10에 안착했다. 김민재가 9위를 차지했다.
플래닛 풋볼은 트렌디한 이슈를 보도했다. 지난 여름 이후 가장 가치가 높아진 선수 톱 10을 선정했다. 최고의 공신력을 지닌 트랜스퍼마르크트의 데이터를 근거로 제시했다.
이 매체는 29일(한국시각)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가치가 급상승세한 선수 톱 10을 선정했다. 나폴리 스쿠데토를 이끈 김민재는 9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한국은 마침내 손흥민과 비슷한 명성의 선수를 발굴했다. 센터백 김민재다. 나폴리 강력한 수비진의 핵심으로 디에고 마라도나 시대 이후 첫 스쿠데토 우승의 주역이다. 강하고 빠르고 매우 지능적인 세계적 센터백으로 성장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7세의 김민재를 영입하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김민재는 무려 4600만 유로(약 658억원)의 가치 상승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나폴리 우승을 이끈 핵심 삼총사가 모두 톱 10 안에 진입했다. 1위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다. 무려 7000만 유로의 가치 상승. 이 매체는 '나폴리의 윙어이자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영 플레이어로 선정된 선수다. 22세의 어린 나이에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고국 조지아의 위상까지 높이고 있다'고 했다.
2위는 모이세스 카이세도, 3위는 엔조 페르난데스, 4위는 랜달 콜로 무아니, 공동 5위는 김민재의 나폴리 팀동료 빅터 오시멘과 부카요 사카, 7위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8위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10위는 알레한드로 발데가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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