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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문가들은 반대 의견을 내고 있다. 케인과 손흥민의 빈 자리를 메우려면 세계 정상급 선수가 토트넘에 영입돼야 한다는 생각이다. 먼저 레인저스, 블랙번, 버밍엄 시티 등에서 활약한 스코틀랜드 출신 미드필더 배리 퍼거슨은 스코틀랜드 매체 '글래스고우 라이브'를 통해 "후루하시는 토트넘에 절대 오지 못할 것이다. 토트넘에는 월드클래스 케인과 손흥민이 있다. 세계적인 수준의 공격수들이 이미 토트넘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 이들을 제치고 후루하시가 뛰는 모습은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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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셀틱 지휘봉을 잡았던 닐 레논 감독도 후루하시에 대해 혹평을 내놓았다. 29일(이하 한국시각) 레논 감독은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와의 인터뷰에서 "후루하시가 (토트넘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데) 의심이 간다. 가령 케인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후루하시는 좋은 선수다. 나는 후루하시의 스타일을 좋아한다. 다만 후루하시가 매주 가장 높은 수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꾸준하게 뛸 수 있을지 확신이 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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