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구가 심장 박동기 시술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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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는 "'니들이 O 맛을 알아? ' 원조 명대사 부자! 봄같이 따스한 남자, 꽃보다 신구 자기님!"이라는 제목의 다음 주 방송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예고편에 따르면 신구는 이날 '올해 88살 미수를 맞았다. 유재석은 미수를 맞은 신구에게 "축하한다"고 인사했지만 신구는 "그게 축하할 일이냐"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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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젊은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을 받은 신구. 그는 "요즘 젊은이들 얼마나 잘 해? 라떼(나 때는) 얘기하는 거 나 그거 싫다"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신구에게 "요즘 고민이 있냐"고 물었다. 신구는 "숨 쉬고 있는 게 고맙다. 지난해에 심부전증이라는 병이 왔다. 심장에 박동수를 조절해주는 심장 박동기를 찼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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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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