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7번 2루수로 선발출전한 김하성은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의 맹타를 터뜨렸지만, 피츠버그는 4대5로 역전패를 당했다. 5연패 및 최근 10경기에서 2승8패를 기록한 샌디에이고는 37승44패로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더욱 낮아졌다.
Advertisement
김하성은 3-0으로 앞선 4회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볼카운트 2B2S에서 오티스의 5구째 97.3마일 바깥쪽 높은 직구를 통타해 좌중간 펜스를 살짝 넘겼다. 시즌 9번째 홈런으로 타구는 발사각 29도에 104.7마일의의 속도로 날아 뿌연 먼지로 뒤덮인 PNC파크 하늘을 뚫고 좌중간 펜스 뒤 비거리 397피트 지점에 떨어졌다.
Advertisement
6회 선두타자로 나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4-5로 뒤진 8회 2사후 풀카운트에서 앙헬 페르도모의 7구째 94마일 한복판 직구를 받아쳐 좌측 2루타를 터뜨렸지만, 다음 타자 트렌트 그리샴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동점 득점에는 실패했다.
김하성은 타율 0.258(248타수 64안타), 9홈런, 30타점, 36득점, 13도루, OPS 0.755를 마크했다. 김하성은 지난 20일 이후 11일째 타율 2할5푼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45분 늦게 시작됐다. 현지 시각으로 낮 12시35분이 경기 개시시간이었지만, 캐나다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유해 가스 등 뿌연 먼지가 미국 동부지역으로 몰려와 PNC파크를 덮었기 때문이다. MLB와 MLBPA, 피츠버그 구단은 서로 소통하면서 공기의 질이 호전될 때까지 기다린 끝에 1시20분에 플레이볼을 선언했다. 경기 개시 당시 공기내 유해 먼지 농도는 189로 기준치 200 이하였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