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오는 7월 결혼을 앞둔 심형탁이 장인어른과 10살 차이라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20년 만에 합가를 결심한 3대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덕팀에서 배우 심형탁과 양세찬이 출격했다. 7월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꾸민 심형탁은 "심플, 모던하게 인테리어를 했다. 대신 절반만 제 취미 생활로 채우기로 했다"면서 "공사 시작 전에 뜯지 않나. 다 뜯고 그 다음주에 코로나19가 터졌다"면서 1년 8개월을 일본에 있었던 아내와 생이별 했다고 밝혔다. 그는 "SNS를 주고 받으면서 공사 진행 상황을 주고 받았다"면서 "그때는 말도 안 통했다. 사실 방이 4개였는데 욕심이 생겨서 중간에 방을 하나 몰래 텄다. 그곳에 장난감을 채웠다"면서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또한 BTS 정국 닮은 꼴로 화제를 모은 예비 신부 사야. 양세찬은 "정국 씨 닮은꼴로 유명해졌다. 정국 씨도 닮았다고 인정했더라"고 언급했다. 이에 심형탁은 "BTS만 좋아하는데 그 중 정국 씨를 가장 좋아한다. 그날 잠을 못 잤다"면서 "그때 방송에 정국 씨가 안경을 끼고 나왔는데 갑자기 안경을 쓰기 시작하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의 의뢰인은 20년 간의 해외 생활을 끝내고 한국에 정착하기로 한 부부로, 특히 시부모님과의 합가까지 결심했다. 이에 심형탁은 "처갓집과 같이 사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다. 아버지가 워낙 친구 같은 분"이라면서 "10살 차이 난다. 아버님과 언어 소통이 전혀 안 된다"고 털어놨다.
또한 심형탁은 집을 둘러보던 중 "신혼집 주방에 돈을 들였다. 주방 후드를 다운 드래프트 후드로 설치했다"고 자랑했다. 이에 양세찬은 "'홈즈'에서 이미 많이 소개했다"고 말하자, 당황한 심형탁은 "제가 국내에서 최초로 설치한 줄 알았다"고 말하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