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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팀에서 배우 심형탁과 양세찬이 출격했다. 7월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꾸민 심형탁은 "심플, 모던하게 인테리어를 했다. 대신 절반만 제 취미 생활로 채우기로 했다"면서 "공사 시작 전에 뜯지 않나. 다 뜯고 그 다음주에 코로나19가 터졌다"면서 1년 8개월을 일본에 있었던 아내와 생이별 했다고 밝혔다. 그는 "SNS를 주고 받으면서 공사 진행 상황을 주고 받았다"면서 "그때는 말도 안 통했다. 사실 방이 4개였는데 욕심이 생겨서 중간에 방을 하나 몰래 텄다. 그곳에 장난감을 채웠다"면서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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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의뢰인은 20년 간의 해외 생활을 끝내고 한국에 정착하기로 한 부부로, 특히 시부모님과의 합가까지 결심했다. 이에 심형탁은 "처갓집과 같이 사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다. 아버지가 워낙 친구 같은 분"이라면서 "10살 차이 난다. 아버님과 언어 소통이 전혀 안 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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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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