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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6시 집합한 멤버들은 아침부터 활기가 넘치는 누님들의 텐션에 맞춰 패키지 여행을 시작한다. 잠시도 쉴 틈 없이 진행되는 빡빡한 프로그램에 체력 좋은 이이경도 "여기 해병대야?"라며 놀라고, 유재석은 "정말 좋은데 여행이 끝이 안 나네요"라며 긴 하루를 체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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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과 누님들의 색다른 케미도 기대를 모은다. 힘없이 비틀거리는 주우재의 연약한 모습은 누님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한다고. 챙겨주고 싶은 주우재와, 선두에 서서 누님들을 몰고 다니는 유재석, 센스 넘치는 변강쇠 이이경의 조합이 누님들과 환상의 케미를 만들 예정으로, 본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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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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