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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유준상이 큰 아들의 입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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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9년 차 유준상은 "'스케치북'과 '윤도현의 러브레터' 등 오늘이 5번 째 출연이다. 2015년 이후 8년 만에 나오게 됐다"며 "많이 모르고 계신데 내 이름으로 작곡한 곡이 100곡이 된다. 알려지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누군가 듣겠지'라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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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은희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둔 유준상은 "사실은 저희 큰아이가 8월에 입대한다. 내 얼굴을 봐서는 믿기지 않겠지만 세월이 흘러서 군대를 가게 된다. 이 자리에서 이 노래를 부르고 싶어 선곡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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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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