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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최전방 공격수 보강이 필요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탈 후, 거물급 공격수 영입을 추진했지만 현재 작업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해리 케인(토트넘) 빅터 오시멘(나폴리) 등 특급 공격수들은 1억파운드가 훌쩍 넘는 몸값으로 접근조차 어렵다. 랜달 콜로 무아니(프랑크푸르트) 라스무스 회이룬(아탈란타) 등도 만만치 않은 몸값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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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매체 '코레이오 데 마냐'는 벤피카가 올 여름 하무스에 대한 6000만유로 입찰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익명의 클럽이 보장 금액 5000만유로, 옵션 1000만유로 규모로 하무스 영입을 추진했는데, 벤피카가 이를 바로 거절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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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루이 코스타 회장은 지난해 말 하무스 이적에 대해 "우리는 승리가 유일한 목표다. 방출 조항으로 합의된 금액이 아니라면 선수를 매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우리 팬들에게 약속한 일이다. 재정보다 중요한 게 우리의 팀 프로젝트다. 우리는 재정 문제를 겪고 있지 않으며, 급하게 선수들을 팔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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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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