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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안녕하세요'라는 곡으로 연예계 데뷔해 그 시절 미8군부터 대중까지 파워풀 보이스로 사로잡은 장미화가 '마이웨이'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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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당시 "목숨을 걸겠다"는 서약서와 함께 전쟁통을 돌며 노래하고, 포화 속에서 위험천만하게 살아남으며 깊은 우정을 쌓았다. 전우애로 뭉친 이들의 특별한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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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세 살 무렵 이혼을 결심한 그는 "남편에게서 아들을 데리고 오는 조건으로 빚 100억 가량을 홀로 짊어져야 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싱글맘에 빚까지 떠안으며 홀어머니까지 모셔야 하는 상황에서 어떤 일이든 돈이 된다면 해야 했다"라며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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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 프로그램에서 만나 부부 동반 모임을 한 덕분에 친해진 배우 김용림도 장미화를 위해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찾는다. 두 사람은 장미화의 자그마치 50년이란 세월을 보낸 특별한 사이다.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2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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