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고 감독은 "전술의 문제는 아닌데, 선수들의 개인적인 실수로 인해 실점한다. 집중력이 떨어져 있다"면서 "기록을 보면 전반에 실점 안하면 승률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계속 전반에 실점이 나온다. 오늘도 그 점을 조심해야 한다"며 선수들이 부진의 늪에서 스스로 빠져나오길 주문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전반에 잘 버텨줬던 수비진이 후반에 결정적인 실수를 했다. 많이도 아니었다. 딱 한번, 후반 21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선수 마크에 혼선을 빚었다. 하필 김포 수비진이 놓친 상대는 충남아산에서 가장 많은 골(3골)을 넣고 있던 외국인 공격수 두아르테였다. 두아르테는 이 한번의 찬스를 놓치지 않고, 동점골을 뽑아냈다. 결국 김포는 또 승리를 놓쳤다. 아쉽기는 충남아산도 마찬가지였다. 두아르테의 동점골 이후 공세는 충남아산이 주도했지만, 결승골을 뽑지 못했다. 1-1로 비겼다.
Advertisement
2연승에 도전하는 충남아산은 박민서 정성호 두아르테 스리톱으로 나왔다. 이어 권성현 박세직 김강국의 미드필더. 포백은 이은범 장준영 조윤성 이호인이었다. 골문은 박주원 골키퍼가 맡았다.
Advertisement
충남아산은 전반 37분 박민서가 터닝 슛으로 김포의 골문을 위협했다. 박청효 골키퍼 정면으로 막혔다. 가장 아쉬운 전반 장면.
김포=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