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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는 2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충남아산FC를 맞이해 전반 23분 박광일이 선제골을 넣으며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후반 21분 상대 외국인 선수 두아르테를 마크하는 데 실패하며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후 상대의 파생공세가 이어졌다. 김포는 가까스로 패배를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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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후반 실점에 관해 "포백에서 3-4-3으로 변화를 줬는데,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 한 것 같다. 뭐가 잘못됐는 지 피지컬 코치 등과 미팅을 하려고 한다. 체력적인 면에서 자꾸 문제가 나온다. 90분 풀타임을 다 뛰어야 하는데, 그걸 못 뛴다. 체력 프로그램 등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팀의 현재 문제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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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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