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윤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초반에 굳은 마음을 가지고 들어갔다. 압박 상황에서 리스크 관리를 못하며 이른 실점을 했다. 패배의 원인이다. 공격에서도 원활한 움직임이 없다보니 볼이 들어갈 수 없었다. 준비한 부분을 어려워한 것 같다. 앞에 있는 정협이, 현준이, 대원이 모두 능력이 있는 선수들이지만, 효율적인 움직임을 하지 못했다. 전반에 슈팅을 때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 지고 있는 상황에서 포메이션을 바꿔가며 반격한 것은 좋았다. 맞기 전에 먼저 때렸으면 좋겠다. 오늘 경기는 더 집중했어야 하는데 아쉽다. 오늘 하려고 한 부분은 좋았지만, 아쉽다. 그래도 이름 있고 작년에 잘한 선수들이 팀에서 더 헌신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다른 선수들이 따라가는 분위기가 돼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아쉽다. 국영이야 팀을 잘 이끌고 있지만, 다른 선수들이 잘 따라가고 베테랑이 이끄는 모습이 필요하다. 그런 모습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이야기하고 싶다. 그 선수들이 분발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심적으로 고민이 있고 생각이 많겠지만 개인이 아닌 팀으로 헌신하고 희생해야 한다. 그런 부분이 처음부터 이어지는 것 같다. 바깥과 안에서 봤을때 이런 문제가 있구나 싶었다. 바뀌면 더 단단해질 수 있다. 선수들에게도 언성을 높였다. 중요한 경기를 놓쳤다. 결과는 달라지지 않지만, 지각이 필요하다. 선수들이 더 잘 알고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