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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말 실점 위기가 있었다. 3번 아키히로 유토, 5번 오시로 다쿠미에게 안타를 맞아 2사 1,3루. 후속타자 애덤 워커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상대 4번 타자 오카모토 가즈마를 헛스윙 삼진을 포함해 세타석 연속 범타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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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눈에 띄는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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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도 요미우리에 강했다. 요미우리를 상대로 3전승을 거뒀는데, 이 중 두번이 완봉승이다. 지난해 5월 22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전에서 프로 첫 완봉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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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가 한신의 영원한 라이벌이기에 더 눈에 띄는 성적이다. 이토는 지난해 양 리그 최다인 6차례 완투를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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