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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그는 2월 강간 미수 혐의에서 벗어났다. 핵심 증인들이 증언을 철회하면서 모든 형사 고발이 취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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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식통은 '더선'을 통해 "무리뉴 감독은 그린우드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그린우드와도 통화했다. 그는 현재 상황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축구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며 결국 모든 잡음도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며 "그린우드도 기뻤고, 재기의 기운을 다시 얻었다. 그는 경기에 복귀하고 싶어하며 맨유가 그에게 미래에 대해 말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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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누구보다 그린우드의 잠재력을 잘 알고 있다. 2016년 5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맨유를 지휘한 그는 2018년 여름 미국 프리시즌 투어 때 16세의 그린우드를 동행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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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는 AS로마 외에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의 러브콜도 받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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