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기안84와 덱스는 인도의 결혼식 문화를 즐겼다. 특히 신랑은 길거리 한복판에서 춤을 추며 결혼식장을 와 눈길을 끌었다. 춤에 집중하느라 제자리 걸음인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다음날 기안84와 덱스는 기안84의 버킷리스트였던 인도 빨래터로 향했다. 빨래터로 가는 길, 한 사두는 덱스를 보고 자신의 옆에 앉으라고 했다. 이어 "바라나시에 온 걸 환영한다. 아름다운 삶을 살 것"이라고 말한 후 "축복이 끝났으니 돈을 달라"며 1000루피를 요구했다. 덱스가 단호하게 거절하자 사두는 200루피만 받았다. 이를 옆에서 조심스레 지켜보고 있던 기안84는 "저는 나이를 먹다 보니 그냥 넘어가는 거지 29살이었다면 덱스처럼 흥정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다른 빨래꾼들은 빨래를 마친 후 그 자리에서 샤워를 한 후 퇴근했다. 기안84와 덱스도 그 물에 입수했다. 덱스는 "예전에 수영강사로 일해서 이 곳의 락스 냄새가 익숙했다"라며 만족했다.
Advertisement
두 사람의 좌석에 다른 사람이 앉아있어 당혹감을 줬다. 먼저 덱스가 실랑이 끝에 자리를 되찾았고 기안84는 "그럼 형... 형 자리는 어디야?"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기안84의 자리에는 어떤 아주머니가 누워있었고 기안84는 아주머니와 기싸움을 한끝에 자리를 찾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하정우와 열애' 차정원, 과감한 플러팅 "커플옷 입고 만나면 1일"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8세 앙팡테리블' 최가온의 950만원 오메가 시계, '회장님'이 직접 채워줬다[밀라노 스토리]
- 2."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3."우리동네 설상 최초 금메달리스트!" 내아이처럼 기특한 최가온,'플래카드' '금수저' 화제속 반포 이웃들 자부심↑...'세화여고 같은 반' 신지아도 밀라노 최고스타[밀라노 스토리]
- 4.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5.'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