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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책정된 가격을 동일하게 유지하되 오리고기의 양을 15%가량 증량하여 출시한 점에 눈길이 간다. 한솥 측은 고객들의 큰 관심과 지속적인 사랑에 보답하는 한편 최근 늘어난 물가 부담을 고려하여 내린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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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영양도시락'은 180℃ 고온의 오븐에서 통째로 3번 구워 기름기를 뺀 오리고기를 사용하여 시중에서 흔히 판매되는 훈제오리보다 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적당한 두께로 썰어 제공되기에 질기지 않고 촉촉한 살코기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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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올해 여름도 보양식인 오리 영양도시락을 수량한정으로 출시하게 되었다"며 "지치기 쉬운 여름, 영양 가득한 한솥 도시락과 함께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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