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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4경기에서 안양(1대2) 충남아산(0대2) 서울이랜드(1대2) 부천(0대1)에 연패했던 성남은 5경기만에 승점을 획득하는데 만족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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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충북청주의 피터, 장혁진 조르지가 굉장히 위협적인 선수다. 그거에 맞게끔 처음으로 5-4-1 포메이션을 썼다. 가운데(중원)를 튼튼히 하면서 수비를 하려고 했는데, 선수들이 잘 이행해줬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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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임대 한 공격수 진성욱의 데뷔전 활약에 대해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운동장에서 자기 가치를 충분히 보여줬다. 부상에서 회복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훈련을 통해 몸을 만든다면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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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5승6무7패 승점 21점을 획득하며 10위를 유지했다.
청주=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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