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아내 헤일리 비버가 남편의 전 여자친구였던 셀레나 고메즈와의 불화설에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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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는 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에밀리 창과 함께 하는 더 서킷'에 출연해 "완전히 왜곡된 이야기에서 나오는 사악하고 역겨운 증오는 위험하다"고 말했다.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8년여간 수많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다 2018년 3월 최종 결별했다. 이후 저스틴 비버는 헤일리 비버와 결혼했고, 고메즈의 팬들은 헤일리 비버 때문에 두 사람이 헤어진 것처럼 악플을 쏟아내거나 살해 협박까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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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고메즈가 직접 헤일리 비버에 대한 공격을 멈춰달라고 호소했지만 악성 팬들의 만행은 그치지 않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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