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강남이 자신이 여성으로 변한 사진에 이어 아내인 이상화가 남자로 변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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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3일 "내가 여자로 태어났어도 상화랑 결혼 했겠네"라며 "내 남편 상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멋진 훈남으로 변신한 이상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상화 또한 해당 사진이 마음에 들었는지 "너무 멋짐, 나"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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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일 강남은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의 AI 프로필 기능을 통해 미모의 여성으로 변신했다. 긴머리와 단발머리를 모두 소화하는 강남의 청초한 미모에 지인들도 놀랐다.
가수 겸 배우 정용화는 "데뷔 때 형이네요"라고 말했고, 배우 정태우는 "너한테 여동생있는 줄 알았다"라고 예쁜 미모를 인정했다. 방송인 오상진은 "액정 깰 뻔"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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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남은 지난 2019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결혼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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