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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스코틀랜드 셀틱의 신화였다. 호주대표팀을 이끈 그는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사령탑에 올라 2019년 15년 만의 J리그 우승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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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셀틱 시절 애제자의 토트넘 진출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 출신의 스트라이커 후루하시 쿄고와 미드필더 하타테 레오의 토트넘 이적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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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스코틀랜드 리그의 수준 차를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인정한 것일까. 이들의 토트넘행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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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위고 요리스를 대체할 수문장으로 이탈리아 엠폴리에서 활약한 굴리엘모 비카리오를 영입했다. 레스터시티의 플레이메이커 제임스 메디슨도 품에 안는 데 성공했다. 풀럼에서 뛴 이스라엘 출신의 윙어 마노르 솔로몬 영입에도 합의했다.
토트넘의 간판 손흥민과 일본인 선수들의 동행 가능성은 낮아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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