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구단 측이 양현준의 여름이적과 관련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선회했으며 그동안 이적 관련 양현준 측과의 앙금도 해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양현준은 앞서 지난 2일 인천과의 K리그1 20라운드가 끝난 뒤 셀틱으로의 여름이적 열망을 강조하며 "김병지 대표님과 직접 만나 결론을 내리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Advertisement
이날 면담에서 김 대표는 양현준의 셀틱행 문제와 관련해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뜻과 함께 긍정 메시지를 전하며 양현준을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날 1대1 면담에서 갈등과 오해는 눈녹듯 사라졌다. 갈등 해소와 함께 극적인 돌파구까지 열린 것으로 보인다. 강원 구단이 겨울이적 고수 입장에서 물러나 양현준의 뜻에 맞춰 전향적인 검토를 하기로 밝히면서 양현준의 여름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이어 김 대표는 양현준의 희망사항에 맞춰 감독, 구단 운영진 등과 다시 논의해 좋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해보자면서 "걱정하지 말고 현재 강원의 선수로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와 당부을 전했다고 한다.
이로써 양현준의 셀틱 이적은 시간 문제로 남게 됐다는 전망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