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남규리와 이세영이 짠맛을 두고 논쟁을 벌였다.
4일 채널 '엠드로메다 스튜디오'의 웹 예능 '게임 광규리'에는 '남규리 집 최초 공개 (축덕 이세영과 피파, 노래 그리고 밥)'이 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남규리는 새 보금자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시선을 모았다.
이때 절친 이세영이 등장했다. 풀메이크업을 하고 등장한 이세영의 모습에 남규리는 "오늘 왜 이렇게 예쁘냐"며 놀라워했다. 남규리는 이세영에 대해 "자주 만날때는 일주일에 2~3번도 볼 때도 있다. 촬영 스케줄이 있으니 갑자기 번개로 만나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남규리는 이세영을 위해 된장찌개에 스팸을 준비했다. 그런데 남규리가 만든 뚝배기 된장찌개 맛을 본 이세영은 "짠 맛이 없다"면서 당황했다. 이어 이세영은 남규리의 냉장고에서 고추장, 쌈장을 꺼내 찌개에 추가해 넣었다. 또한 자극적으로 기름에 튀겨서 스팸을 구웠다.
이세영이 다시 간을 맞춘 찌개와 스팸구이를 먹은 남규리는 "너무 짜다"며 당황했다. 남규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짜 깜짝 놀랐다. 이걸 어떻게 먹지 이 정도였다"고 말했지만, 이세영은 "저한테는 안 짰다. 저는 음식을 안 심심하게 먹는다. 제 간에 맞춰서 제가 된장을 더 넣은 거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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