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1년 신인드래프트 2차 9라운드(전체 83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김현준은 '하위라운더의 반란'을 보여주고 있다.
Advertisement
올 시즌 김현준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올 시즌 39경기에 출장한 그는 타율 3할6리로 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Advertisement
김현준은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뽑혔다"라며 "고향인 부산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참가하게 되어 기쁘다. 감독 추천 선수이긴 하지만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좋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10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날리면서 두산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승부를 떠나 축제인 만큼, 올스타전에서는 많은 선수들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하곤 한다. 김현준은 깜짝 퍼포먼스 이야기에 다소 쑥스러워 했다. 그는 "내가 원래 드러내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 특별히 (퍼포먼스를) 준비할 생각은 없다. 그냥 올스타전이라는 축제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라며 "상 욕심도 없다. 축제 분위기를 잘 즐기고 오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