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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이 후반기 반전을 노린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스쿼드를 강화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천안은 가장 큰 문제로 꼽혔던 외국인 공격수를 교체했다. 바카요코와 결별하고 브라질 출신 파울리뇨를 영입했다. 측면 공격수 파울리뇨는 브라질 2부 리그와 아랍에미리트(UAE) 리그 등을 경험했다. 현재 천안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모따와 2019년 브라질 2부 미라솔에서 함께 뛴 경험이 있다. 또한, '베테랑 공격수' 정석화를 품에 안았다. 그는 부산 아이파크, 강원FC, 성남FC, FC안양을 돌며 K리그 231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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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천안은 '정상급 미드필더' 신형민 영입을 눈앞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스포츠조선 7월 3일 단독보도>. 신형민 특유의 패싱력과 수비력은 1승이 급한 천안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천안은 8일 홈에서 서울 이랜드와 대결한다. 다시 한 번 시즌 1승에 도전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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