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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삼성을 떠나 KIA 유니폼을 입은 김태군이 선수단에 합류해 김종국 감독과 악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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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이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 앞서 경기장에 도착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삼성과 KIA는 포수 김태군과 내야수 류지혁을 주고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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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혁과 유니폼을 바꿔 입은 김태군은 2008년 LG에 입단했고 2013년 신생팀 특별지명으로 NC로 이적했다. 경찰청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친 후 2021년 삼성으로 트레이드 됐다.
프로 통산 15시즌 1,2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8, 25홈런, 279타점, 250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49경기에서 타율 0.256, 1홈런, 18타점, 7득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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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경기를 치르고 올라온 김태군은 이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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