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룹 더뉴식스(TNX)가 미니 3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더뉴식스는 지난 7일 미니 3집 'BOYHOOD'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Kick It 4 Now'로 활동을 펼쳤다. 더뉴식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이전보다 한 단계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까지 입증했다.
'BOYHOOD'는 서로 다른 배경과 지역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여섯 명의 소년들이 같은 꿈과 목표를 위해 모여 하나의 팀을 이루고 서로 의지하며 함께 성장해 가는 서사를 담은 앨범이다. 국내외 유명 프로듀서부터 싸이(PSY), 멤버 은휘가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더뉴식스만의 색깔을 완성했다.
특히 레트로 감성으로 돌아온 더뉴식스는 컴백 이후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라이브 무대와 퍼포먼스를 뽐냈다. 무엇보다 앨범 콘셉트에 맞는 무대와 콘텐츠로 Y2K 감성을 선사하며 국내외 팬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를 입증하듯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앨범 차트 멕시코 1위,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2위, 싱가포르 3위 등 약 10여 개국에서 최상위권에 진입했고, 애플뮤직에서도 6개국 차트에 안착했다.
한편, 더뉴식스는 피네이션(P NATION)의 첫 번째 보이그룹으로 지난 2022년 첫 번째 미니앨범 'WAY UP'으로 데뷔했다. 이후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핫티스트상, '2022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고 2023년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한터뮤직어워즈'에서 올해의 루키상까지 거머쥐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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