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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나영석 PD는 김대주 작가와 함께 자신의 가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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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PD 가방 속에는 마스크부터 카드 영수증, 외국돈, 쿠폰, 동전, 딸의 과제물 등이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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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 PD는 "제 차가 SM5 16년 탄 차가 있는데 그 차를 요즘 안 몬다. 왜 안 모는 줄 아시냐. 안에 쓰레기가 너무 많다. 제가 좀 이걸 고치려고 하는데도 이상하게 안 된다. 정리벽을 몸에 붙이려고 노력도 하는데 안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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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PD는 "SM5 그 차를 저만 타니까 스트레스를 차에다 풀었다. 운전석에서 쓰레기가 나오면 조수석에 버린다. 후배들이 타면 이렇게 치우고 저렇게 치워서 탄다"고 밝혔고, 김대주 작가는 "조수석에 자리가 없다. 차는 이제 그대로 보내줘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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