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이적 시장이 순탄치 않다. 안드레 오나나(인터 밀란) 영입도 쉽지 않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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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6일(이하 한국시각) '인터 밀란은 맨유에 경고했다. 영입 제안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새 수문장 찾기에 힘을 쏟고 있다. 2011~2012시즌부터 맨유의 뒷문을 지켰던 다비드 데 헤아와의 계약이 만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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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데 헤아의 대체자를 찾으며 오나나에 대한 제안을 했다. 이적료는 3400만 파운드였다. 하지만 인터 밀란은 제대로 된 입찰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오나나를 보낼 계획이 없다'고 했다.
피에로 아우실리오 인터 밀란 스포츠 디렉터는 "오나나는 현재 인터 밀란의 골키퍼다. 그는 팀의 강점 중 하나다. (이적) 기회가 생긴다면 평가할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도착하지 않았다. 우리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인터 밀란은 오나나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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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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