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명수가 코로나로 인한 고충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DJ박명수는 "코로나 2번 자가격리 2번을 했다. 일 년의 반을 날렸다. 일도 꼬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그래서 일희일비 하지말자라는 걸 모토로 삼았다"라며 "평정심을 갖자 까불지 말고 아무리 좋은 일이 생겨도 나쁜 일이 생겨도 일희일비하지 말라는 게 생겼다"라고 언급했다.
최근 박명수는 지난 달 19일과 20일 '개인적인 사정'이라는 사유와 함께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해 팬들은 박명수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궁금증과 걱정을 자아냈다.
결국 개인적인 사유라는 입장을 고수하던 라디오쇼 제작진은 21일 "최근 코로나19에 확진돼 휴식을 취하고 있다. 24일 토요일 생방송을 통해 복귀한다"며 급하게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저는 코로나19에 걸린 게 맞다. 조용히 돌아오려고 했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를 많이 해서 정확하게 말씀드린다. 코로나19에 확진이 됐고 많이 아프지 않았고 목만 잠기는 정도였다. 그래도 5일간 정확히 지키고 나왔고 오늘 아침에 음성 뜬 걸 체크하고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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