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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최근 케인에게 강력한 러브콜을 보냈다. 케인과 토트넘의 계약은 아직 1년이 남았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케인을 매각할 생각이 없다. 실제로 레비가 케인을 팔지 않으면 그만이다. 칼자루는 레비가 쥐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뮌헨은 강력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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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는 올해 케인을 붙잡아두면 내년에는 이적료를 한푼도 받지 못하고 보내줘야 한다. 케인 몸값으로 거액을 챙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그래서 뮌헨은 8000만파운드(약 1300억원)가 넘는 제안을 한다면 레비가 거절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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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이 부분을 공략했다. 케인이 뮌헨으로 떠나면 분데스리가 우승은 물론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가능하다. 투헬은 케인을 만나 이를 강력하게 어필했을 것이다. 1993년생인 케인은 올해 서른이다. 분데스리가에서 3~4시즌을 뛰고 우승을 맛본 뒤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와 신기록에 재도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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