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25kg 감량 후 본격 2세 준비에 돌입했다.
오늘(6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서는 건강하고 튼튼한 어깨를 만들기 위한 건강 꿀팁이 전수되는 가운데 넓은 어깨만큼이나 다양한 매력을 가진 이성현 몸신을 향한 김민아의 폭풍 고백이 펼쳐진다.
최근 스마트 기기 사용이 잦은 현대인들에게 어깨 통증은 빈번하게 찾아오는 만큼 이번 테마는 집안일에 지친 어머니들은 물론 학생들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도움이 될 예정이다. 특히 소유의 트레이너로 유명한 이성현 몸신의 꿀팁은 교통사고로 인해 사지 절단 위기에 놓였던 몸신의 어머니를 머슬퀸으로 만들 정도라고 해 그의 운동법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탄탄한 근육이 돋보이는 이성현 몸신의 살구색 바디 프로필 사진을 본 김민아는 "입고 있는 거 맞죠?"라고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낸다. 운동 열등생인 우주소녀 다영을 세심하게 챙겨주는 이성현 몸신의 스윗함에 푹 빠진 김민아는 "나도 저 헬스장 다니고 싶다"며 지대한 관심을 보여 뜻밖의 러브 라인 탄생을 예감케 한다.
이성현 몸신의 매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존박은 술친구"라며 끊임없는 황금 인맥을 과시하는 동시에 터질 듯한 근육이 돋보이는 하트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 이에 듬직한 어깨 근육만큼이나 반전 매력까지 옹골찬 이성현 몸신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몸신 크루로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찾은 강재준은 "저에게 아이를 주소서"라며 깜짝 자녀 계획을 고백한다. 앞서 강재준은 "25kg를 빼고 부부관계가 좋아졌다. 다시 타오른다. 아이를 가지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는 그는 2세 탄생 전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고정 욕심을 드러낸다. 계속 이어지는 고정 어필에 보다 못한 강호동이 무언의 압박을 넣기 시작했다고 해 과연 강재준이 정식 몸신 크루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나는 몸신이다'는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강호동, 허경환, 김민아 등이 출연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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