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3년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2년 연속 ESG 경영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환경대상은 친환경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 공공기관 및 개인 등에 수여하는 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상이다. 공단은 '스포츠로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ESG 경영비전과 ESG 슬로건인 '나누다(나를 위해, 누군가를 위해, 다음 세대를 위해)를 토대로 스포츠계 ESG 경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공공체육시설 건립 지원을 통한 그린인프라 확대, 사업장 특화 에너지 관리시스템 도입, 3년 연속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 및 친환경 중심 사업구조 혁신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년 연속 수상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조현재 공단 이사장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공단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며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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