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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가 6일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즈전에 선발등판해 9이닝 4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128개의 공을 던지는 역투로 3대2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6번째 승리를 완투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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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만의 완투다. 최근 6경기에서 패없이 5승을 올리고, 평균자책점 1.99를 기록했다. 이 기간에 전경기를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로 마쳤다. 7이닝 이상을 소화한 게 4게임이다. 명성에 걸맞은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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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꼭 필요한 상황에서 바우어가 연패 스토퍼 역할을 했다.
9회초엔 5~7번 세 타자를 10구로 봉쇄했다. 2사후 나가오카 히데키를 상대로 던진 128번째 공
요코하마는 이날 히로시마에 패한 1위 한신과 승차를 1.5경기로 줄였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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