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울산 현대가 HD현대건설기계와 함께하는 2023시즌 브랜드 데이 유니폼을 공개했다.
2021시즌부터 시작된 울산의 브랜드 데이 시리즈는 시즌 중 실제 경기에 착용하는 스페셜 유니폼과 선수들의 화보를 함께 공개하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 시즌 울산은 지난 두 해와 다르게 두 번에 걸쳐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 울산은 4월 2023시즌 첫 브랜드 데이로 'HD현대일렉트릭'과 협업한 브랜드 데이 유니폼을 공개한 바 있다. 이어 'HD현대건설기계'와 함께한 2023시즌 두 번째 브랜드 데이 유니폼을 팬들에게 선보였다.
HD현대건설기계는 2021시즌부터 울산과 세 시즌 동안 함께 브랜드 데이와 스페셜 유니폼 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첫 유니폼은 검은색 배경에 금색 글씨로 화려함을 강조했다면, 2022시즌 두 번째 유니폼은 검은색과 흰색의 대비 그리고 다양한 스폰서 패치로 이국적인 유니폼의 느낌을 자아냈다. 올 시즌 'HD현대건설기계' 유니폼의 디자인은 지난 두 시즌과 다르게 깔끔함과 담백함에 초점을 뒀다. 스폰서 부착물과 패치는 최소화하고 검은색이 주는 무게감을 살렸다.
이번 브랜드 데이 유니폼 화보 촬영에는 특급 외인 마틴 아담과 예비역 병장 김지현이 참여해 팬들의 호기심을 더하고 화보에 의미를 더했다. 또 담백함이 포인트인 이번 유니폼의 장점을 강조하기 위해 촬영에 참여한 선수들은 본인들이 즐겨 입는 옷을 가져와 유니폼과 함께 입고 '일상복'으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울산의 홈경기장인 문수축구경기장에서의 촬영과 HD현대건설기계의 주력 제품의 미니어처들을 화보 소품으로 활용한 점은 보는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한다.
울산 선수단은 스페셜 유니폼을 HD현대건설기계 브랜드 데이에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HD현대건설기계 브랜드 데이는 21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 그리고 9월 16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HD현대건설기계 브랜드 데이 유니폼은 10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UHSHOP에서 온라인으로 판매되며, 21일 홈경기부터 현장 판매가 진행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