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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은 3일 '무료 이적'을 통해 토트넘 이적에 합의했다는 깜짝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의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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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으로 임대돼 한 시즌을 보냈다. 그는 EPL에서 19경기에 출전해 4골을 터트렸다. FA컵에선 5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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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샤흐타르와의 계약기간이 문제였다. 솔로몬은 내년 6월까지 샤흐타르와 계약돼 있다. 하지만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가 전시 상황이라 솔로몬은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상 FA(자유계약 선수)로 떠날 수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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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메디컬 테스트가 일주일 연기되는 등 혼선이 있었다. 하지만 로마노는 솔로몬의 이적은 문제가 없다고 확인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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