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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최다 기록은 19탈삼진이다. 지난 해 4월 지바 롯데 마린즈의 사사키 로키(21)가 오릭스 버팔로즈를 상대로 퍼펙트게임을 달성할 때 역대 두번째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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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는 2회말 선두타자 4번 오카모토 가즈마의 홈런으로 앞서갔다. 오카모토는 볼카운트 2B2S에서 이마나가가 던진 시속 151km 높은 직구를 때려 좌중간 펜스를 넘겼다. 올 시즌 양 리그 첫 20홈런을 쳤다.
2-1로 앞선 7회, 이마나가는 4~5번 오시로와 다카타 쇼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무사 1,2루 실점 위기에서 세타자를 범타로 처리, 실점없이 넘겼다. 1사 2,3루에서 대타 조노 히사요시와 기시다 유키노리를 삼진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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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마무리 투수 야마사키 아스아키는 9회말 등판해 삼진 2개를 잡았다. 이마나가와 야마사키가 총 17탈삼진을 기록했다. 요미우리 구단 1경기 최다 삼진 기록이다. 2004년, 2019년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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