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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가방을 꺼낸 장영란은 "이 가방은 제가 해외여행 갔을 때 샀던 가방이다. 한국에서는 오픈 런해서 사는데 외국에서는 열려있어서 구매했다. 사고 나니까 관세가 그렇게 비싼 줄 몰랐다. 한국보다 더 비싸게 샀다"며 "그때 어떤 감정을 느꼈냐면 오픈런이 정답이구나"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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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장영란은 "스트레스 받으면 매운 걸 좋아해서 김밥 같은 거"라며 볶음고추장 튜브를 꺼냈다. 장영란은 "맨밥 같은 거 나오면 살짝 고추장만 넣어 비벼 먹는다. 촬영할 땐 밥심이 중요하기 때문"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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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이어리 속 영수증을 꺼낸 장영란은 "제가 초록 어머니회 교통봉사 활동해야 해서 깃발, 조끼, 모자 착용해서 7월 4일 화요일날 8시 20분까지 오라는 얘기를 들었다. 가서 열심히 교통법규 지키면서 초록 어머니회하려고 갖고 있다"고 밝혔다. 가방 속에는 아들 준우 군의 반성문도 있었다. 장영란은 "저희집 내력은 반성문이다. 아들이 이번에 잘못한 게 있어서 반성문을 써오라 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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