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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 구단은 '마요르카와 PSG가 이강인 이적에 합의했다. 이강인은 마요르카에서 2시즌 동안 활약했다. 이강인은 공식전 73경기에 출전해 7골-10도움을 기록했다. 앞으로 이강인의 새로운 도전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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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마요르카에서 이강인이 어떤 위상을 지녔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한 마요르카 구단도 이강인에게 많은 애정을 갖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이강인은 어린나이에 발렌시아 유소년아카데미로 유학을 떠나 2018년, 17세 나이에 1군 무대를 밟기도 했다. 구단 사상 최연소 외국인 데뷔기록을 세웠다.
사실 돌아보면 이 결정이 신의 한 수였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가치를 제대로 보지 못하며 공짜로 풀어줬다. 마요르카는 이강인을 이적료 없이 영입하는 행운을 얻었다. 또한 이강인을 주전 미드필더로 활용하며 쏠쏠한 재미를 봤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6골-6도움으로 팀에 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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