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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카이스포츠는 9일(한국시각) '토트넘과 나폴리가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묀헨 글라트바흐의 주전 센터백 일본 수비수 이타쿠라 고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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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는 간판 센터백 김민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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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센터백 김민재를 놓친 나폴리는 비상이 걸렸다. 지난 시즌 칼리두 쿨리발리를 첼시로 이적시킨 뒤 김민재로 대박을 친 나폴리는 이타쿠라를 대체 카드로 점찍으면서 '제2의 김민재 신화'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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묀헨에서는 기복이 심했다. 지난해 9월 부상을 입었지만, 11월 복귀했다.
단, 이 매체는 '김민재가 유럽 최상급 몸싸움을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이타쿠라는 몸싸움을 즐겨하지 않는다. 지능적 플레이를 펼치는데, 한계점이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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