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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승점 36점(10승6무2패)를 기록한 경남은 승점 34점(9승7무2패)의 부산을 제치고 1위로 등극했다. 파죽의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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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밀어부쳤다. 안산의 밀집 수비에 공격의 활로를 뚫지 못했지만, 경남의 사이드 돌파에 의한 글레이손의 결정력은 강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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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가 오른 경남은 전반 44분 우주성의 크로스를 글레이손이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글레이손은 올 시즌 첫 두자릿수 득점(10골)을 돌파하며 득점 단독 선두로 튀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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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와 김포FC는 혈투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두 팀의 경기에서 양팀은 소득없이 나란히 승점 1점을 나눠가졌다. 김포는 6경기 동안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고, 성남도 마찬가지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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