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차인표가 부친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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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의 부친인 우성해운 차수웅 전 회장이 8일 별세했다. 차 전 회장은 지병으로 서울 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가 이날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인표를 비롯한 가족들은 슬픔 속에 장례 등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차인표는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아버지, 안녕히가세요. 천국에서 만나서 또 같이 걸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애도글과 함께 생전 아버지가 걸어가던 뒷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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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의 아내인 배우 신애라도 "아버님 고통없는 그 곳에서 저희엄마와 도련님과 편히쉬셔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기도합니다"라고 추모글을 남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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