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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 에이스 원상현은 팀이 10대2로 앞선 5회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2탈삼진 2실점(자책점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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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상현은 내야진의 실책과 윤택선의 좌중간 안타로 맞은 무사 1,3루 위기에서 김동혁을 풀카운트 승부 끝 루킹삼진으로 처리했다. 1사 1,3루에서 송태수 2루 땅볼때 2루수 포수 실책으로 첫 실점을 했고 1사 1,2루 박승규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두번째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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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기는 부산고의 6회 강우콜드게임 승으로 끝이 났다. 우성AC의 6회말 공격을 앞두고 그라운드에 강한 비가 내렸고 우천중단 후 약 40분간 대기했으나 심판진은 더이상 경기진행을 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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