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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전 회장은 눈을 감기 전 유족에게 "15개월 간 투병을 도와준 사랑하는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떠나게 돼 감사하다"며 "너희들이 있어 행복했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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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의 아내인 배우 신애라도 "아버님 고통없는 그 곳에서 저희 엄마와 도련님과 편히쉬셔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기도합니다"라고 추모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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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수웅 전 회장의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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