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탈꼴찌'를 넘어 중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는 선수들에게 최신형 스마트 워치를 선물했다 9일 대전 SSG 랜더스전에 앞서 선수단에 스마트 워치를 지급했다.
선수들의 선전에 대한 감사의 선물이다. 구단 관계자는 "박찬혁 대표 명의로 60여개를 나눠줬다"고 했다.
채은성은 구단을 통해 "좋은 선물을 준비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최신 기기라 활용도가 높을 것 같고, 특히 건강관리 기능이 마음에 든다. 전반기를 잘 마무리하고 후반기에도 힘을 내 선수단 전체가 열심히 뛰겠다"고 했다.
한편, 한화 구단은 한여름 무더위와 잦은 우천 속에 선수단을 위해 땀흘리고 있는 그라운드 크루, 선수단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고 있는 버스 운행팀에 기능성 티셔츠와 바지, 운동화를 선물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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