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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는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승부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적인 실수를 연발하며 신뢰감을 잃었다. 후반기에는 부상으로 팀에 도움을 주지 못했다. 36세 베테랑은 그렇게 토트넘과 이별할 가능성이 높다. 요리스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았지만 일찌감치 새로운 도전 의지를 표명했고, 토트넘도 새 골키퍼 찾기에 나섰다. 토트넘은 굴리엘모 비카리오를 데려오며 골문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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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인터밀란이 등장했다. 주전 안드레 오나나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내줄 위기인 인터밀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의 기세를 이어가려면 새 주전 골키퍼가 필요했다. 경험 많은 요리스와 접촉했고, 아직 유럽 큰 무대에서 뛰고 싶은 욕구가 남았던 요리스도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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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잔루이지 돈나룸마라는 확고한 주전이 있지만, 백업이 필요하다. 노팅엄으로 임대를 다녀온 케일러 나바스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가운데, 잔류를 장담할 수 없다. 세 번째 옵션이던 세르히오 리코는 승마를 하다 심각한 머리 부상을 당해 선수 생명 위기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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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올 여름 활발한 선수 영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강인과의 계약도 공식 발표했다. 과연 요리스가 손흥민에 이어 이강인과 한솥밥을 먹을 수 있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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