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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에서 기안84와 덱스는 인도 바라나시에서 15시간 기차를 탄 끝에 뉴델리로 이동해 새로운 인도와 마주했다. 이들은 비좁은 기차 속에서 추위에 떨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며 지냈다. 기차 여행 후 결국 복통과 헛구역질로 힘들어한 덱스는 병원을 찾아 응급 진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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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저택에 합류한 덱스도 "적응이 안 된다. 어젯밤만 해도 설국열차 타고 있다가 이게 무슨 일이냐"고 놀랐다. 또 '어머니의 강'으로 불리는 갠지스강의 매력에 빠졌었던 기안84는 야외 수영장을 보고 "난 이게 어머니의 강이다. 사람이 간사하다. 좋은데 오니까 몸이 괜찮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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