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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시아 투어 팬미팅의 타이틀 'SIKcret Time'은 박형식의 팬클럽인 'SIKcret(시크릿)'과 함께하는 시간이라는 뜻으로, 같은 공간에서 팬들과 직접 대면하며 새로운 추억을 쓰기를 고대했던 박형식의 마음이 녹아 있어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에는 바닐라 화이트 컬러의 수트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박형식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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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데뷔 13주년을 맞이한 박형식은 그동안 자신을 오랜 시간 기다려 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SIKcret Time'에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이번 팬미팅이 지난 2017년 '박형식 1st FAN MEETING <여름날, 우리 : 한 걸음>' 이후 6년 만에 열리는 팬미팅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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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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