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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씨는 "내가 1차를 샀다고 해서 남이 꼭 2차를 사야 한다는 법은 없다."며 "하지만 눈치껏 사회 생활하고 양심과 센스가 있는 사람은 고맙다며 1차 식당 나오는 순간 2차는 자기가 산다고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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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A씨는 "1차는 그냥 얻어먹고 2차는 더치페이한다."며 "의외로 정말 돈을 내기 싫어하기보다는 그냥 두뇌 회전력, 센스, 눈치가 없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다. 아무 생각없이 그러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이런 친구들은 계산 전에 확실하게 송금하거나 하는 스타일이 아니면 만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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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글을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계산 흐린 사람과는 가까이 하지 않는게 좋다.", "그런 사람들이 더치페이하더라도 돈을 늦게 주거나 은근 그런 것으로 신경 쓰이게 한다.", "기브앤테이크가 바탕에 깔려 있어야 사면서도 기분이 좋다."라는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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